희망가게 9호점. 폐자원관련 사업을 하고 계신 정사장님이 이메일을 보내셨습니다. 
정사장님은 희망가게를 통해 창업지원금을 대출받으신 후, 그 돈을 다 갚으시고
50호점 행사를 할 때도 기부를 해 주신 적이 있으십니다. 
그 정사장님이 희망가게 100호점을 맞이해서 또, 기부금과 함께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여 많은 분과 함께하고 싶네요.



 
 희망가게 팀장윤주 간사
하고싶은 일만 하며 살다보니 여성가장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딧을 하고 있네요. 이쪽일을 오래하다보니 스페셜리스트라기 보다는 제너릴리스트. 좋은 일이 돈도 되고, 이 돈이 다시 아름답게 쓰이는 방법을 계속 찾고 싶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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